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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기준으로 지금도 느끼지만 사람들의 삶의 기준, 태도는 많이 변한듯 하다.
재택 근무를 해봤기에 집에서 충분히 자기만의 시간을 조절했을것이다.
지금은 모든게 일상이 되어,
다시 예전처럼 출근버스를 타고 꾸역꾸역하지만..
한번 경험해본 기억에 다시 예전의 삶만으론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 조차도.. 시간을 내 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일하며
쉬고 싶을때 쉬고..즐기고 싶을때 즐기고 싶은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야하고..
또는 상대방의 시간에 내가 조절을 해야할때...
더욱 더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내 시간 내 맘대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게 진정한 경제적 자유라 생각이 든다.